"우리 아이 밥 먹으려면 신호등 좀 켜주세요"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교육·홍보 영상 CD를 제작해 초중고 등 전국 3만 개 업소·기관에 배포했다. 학원, 보건소.

본 영상은 각 교장의 자유수업시간이나 보건 영양 관련 교육시간을 이용하여 공개하거나 각 시설의 실내외 영상전시를 통해 공개하되 상황에 맞는 장면과 재능이 나타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해 도입된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가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은 물론 어린이, 교사, 학부모들도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포됐다고 보건복지부는 지적했다.

신호등 표시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영양소 중 비만의 주요 원인인 지방, 포화지방, 설탕, 나트륨의 함량을 높거나 낮게 표시하여 아이들이 음식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빨간색, 노란색, 녹색으로 표시합니다.. 식품 제조업체 및 수입업체에 권장되는 자발적 라벨링 체계 영국에서는 샌드위치와 아침용 시리얼에 대해 자발적인 라벨링이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공식품은 신호등의 대상입니다. 과자류, 사탕류, 아이스크림류, 빵류, 초콜릿류, 가공유류, 발효유류, 아이스크림류, 생선 소시지, 과채류 주스, 과채류류, 청량음료, 유산균 음료, 혼합음료 및 식사대용식품은 볶음면과 국수(면류) 용기 내),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즉석식품 중가 공식품만 대상이 되는 이유는 맥도널드, 피자헛에서 판매하는 피자, 버거 등의 조리식품은 원재료 및 조리과정에 따라 영양성분 및 함량이 수시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신호등 표시 대상 식품에서 제외되고, 떡볶이·튀김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은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분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