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

윤동주 나무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by 워낙3 2022. 7. 26.
728x90
반응형

나무,

나무가 춤을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자오,

 

[상기 저작물은 저작권의 소멸 등을 이유로 저작권 보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반응형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경애 가을  (0) 2022.07.26
이원록 자야곡  (0) 2022.07.26
방정환 과거 문제  (0) 2022.07.25
김정식 안서 김억 선생님에게  (0) 2022.07.25
강경애 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  (0) 2022.07.25

댓글